'비자금 조성' 장원준 前신풍제약 대표, 대법서 실형 확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90억원 상당의 회삿돈을 횡령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
2025-05-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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