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3선 서울시장 박원순, 與 대선주자 앞자리 예약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누구도 밟아보지 못했던 서울시장 3선의 고지를 이뤘다. 향후 여권의 강력한 대선주자로 자리매김할 발판을 마련했다.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민의 ...
2018-06-13 23:06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