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코끼리의 춤] ① 시진핑·모디, 트럼프 보란 듯 '새 판' 짜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오랜 '앙숙'이던 중국과 인도 사이에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020년 6월 히말라야 산맥 국경 지역에서의 군대 충돌로 사실상 단절됐던 양...
2025-08-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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