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페리카르, 246㎞ 서브 신기록… 알카라스, 4시간 37분 진땀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조반니 페치 페리카르(36위·프랑스)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사상 가장 빠른 시속 246㎞ 서브를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페리카르는 1일...
2025-07-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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