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이변 속출속 사발렌카 3회전 안착… "이변 더 없길"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가 윔블던 3회전에 안착하며 '톱5' 중 유일하게 이변의 희생양이 되지 않았다.사발렌카는 ...
2025-07-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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