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극장골에 절친 스넬도 '들썩'…패배에도 뜨거웠던 밴쿠버의 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 왼손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은 33세 동갑내기 절친 손흥민(LAFC)을 응원하기 위해 국경을 넘었다. 서부 해안도로를 따라 캐나다...
2025-11-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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