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한국UCB제약과 Total distribution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삼일제약은 한국 UCB의 처방의약품에 대하여 한국내에서 독점적으로 물류 대행 서비스 즉 UCB제품에 대한 품질관리, 판매관리, 매출채권권리, 배송관리, 창고관리등도 등을 전담하게 된다.계약은 5년간이며, 예상 매출액은 2007년 150억원, 2008년 200억원규모이다. [뉴스핌 Newspim] 고계희 기자 cen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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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년08월31일 14:16
최종수정 : 2006년08월31일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