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코 관계자는 27일 '리튬전지 포메이션 장비의 중-일 발주계약 임박설'과 관련, "리튬전지 시장이 포화상태라서 대규모 발주계약이 이뤄질 상황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 기사는 27일 11시2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리튬전지분야는 저가경쟁으로 업계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아직 섣불리 누가 먼저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프코는 지난 14일 이후 하루를 제외하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시장에서 의구심을 갖던 바이오디젤사업 지속 여부가 결정된 것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27일 11시2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리튬전지분야는 저가경쟁으로 업계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아직 섣불리 누가 먼저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프코는 지난 14일 이후 하루를 제외하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시장에서 의구심을 갖던 바이오디젤사업 지속 여부가 결정된 것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