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4~12.8)

기사입력 : 2006년12월06일 06:37

최종수정 : 2006년12월06일 06:37

[뉴스핌 Newspim] 2006년 12월 둘째주(12.4~12.8)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12월 4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3년물 발행 (6,420억원)
한국은행, 2006년 11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에너지위크 2006, 에너지산업 혁신 계기로 (오전 6시)
기획예산처, 조류독감 피해농가 지원 내용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2006년 11월 디지털전자 수출입실적 분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반덤핑 대응 실무기법과 대응사례 워크숍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수입중전기기도 국산과 똑같이 시험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통계청, 2006년 사회통계조사(가족, 보건, 사회참여, 노동 부문) 결과 (정오)
한국은행, 2006년 10월중 광의유동성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6년도 금융정보화 세미나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주택담보대출 관련 금융 소비자보호강화방안 추진 (정오)
금융감독원, ‘중소기업 워크아웃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정오)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KBS 제1라디오 ‘박인규의 집중인터뷰’ 출연 (오후 4시)
정부, 한미 FTA 제5차 협상 (12월4일~8일, 미국 몬태나)

일본은행(BOJ), 11월 본원통화: 실제 -22.3%YY, 예상 n/a, 이전 -21.3%YY
일본 총무성, 10월 현금급여: 실제 0.0%YY, 예상 n/a, 이전 0.0%YY
일본 재무성, 3Q 법인통계-전산업설비투자: 실제 +12.0%YY, 예상 n/a, 이전 16.6%YY
영국 통계청, 10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0%MM, 예상 +0.1%MM, 이전 -0.5%MM
미국 NAR, 10월 주택매매계약지수: 실제 -1.7%, 예상 n/a, 이전 -1.1%


◆ 12월 5일(화)

한국은행, 2007년 경제전망 (오전 8시30분 이후)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 중앙청사)
산업자원부, 2006년 제5회 외국인투자실무위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스캐닝문서 보관’ 법제화 기틀 마련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부품소재 신뢰성 국제포럼 개최 (오전 11시)
KDI, ‘선진복지국가 모델 비교’ 국제회의 자료 (정오)
기획예산처, 보도블럭 공사 깐깐해진다 (정오)
한국은행, ‘한은 금요강좌’ 개최 - 인구이동으로 본 우리나라 지역경제의 동태적 특징 (정오)
공정거래위, (사)한국난재배사업자협의회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에 대한 건 (정오)
금융감독원, FY06 상반기 생보사 경영실적 (정오)
금융감독원, FY06상반기 손보사 경영실적 (정오)
윤증현 금감위원장, 한국경제학회&경영학회 공동심포지엄 기조연설 (오후 2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 잠정 연기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약관법 제정 2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 참석 (오후 3시, 프레스센터)

EU 유로스탯, 유로존 11월 PMI서비스업지수: 실제 57.6, 예상 56.5, 이전 56.5
EU 유로스탯, 10월 소매거래: 실제 +0.3%MM, 예상 +0.2%MM, 이전 -0.6%MM
독일 PMI서비스업지수: 실제 56.8, 예상 54.5, 이전 54.0
영국 PMI서비스업지수: 실제 59.8, 예상 58.5, 이전 59.3
프랑스 PMI서비스업지수: 실제 58.8, 예상 61.0, 이전 61.0
미국 노동부, 3Q 노동생산성 수정치: 실제 0.2%, 예상 0.4%, 이전 0.0%
미국 노동부, 3Q 단위노동비용 수정치: 실제 2.3%, 예상 3.4%, 이전 -2.4%(3.8%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0월 공장주문: 실제 -4.7%, 예상 -3.3%, 이전 1.7%(2.1%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1월 서비스업지수: 실제 58.9, 예상 55.8, 이전 57.1


◆ 12월 6일(수)

금융감독원, 보험상품공시 운영실태 점검 결과 (오전 6시)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부총리) (오전 11시) -> 목요일(7일) 11시로 연기
재정경제부, 그린북(최근 경제동향) (오전 11시) -> 목요일(7일) 11시로 연기
산업자원부, 외국 메이저급 석융사 동해 대륙붕 제8광구 및 제6-1광구 탐사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전자서명기술 ISO 국제표준으로 대거 반영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대구 집단에너지시설 신재생에너지 메카 부상 (오전 11시)
통계청, 2006년 10월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 (정오)
한국은행, 2006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정오)
금융감독원, 증선위 안건 관련 (정오)
박병원 재경부 1차관, IIF(국제금융연구소) 오찬 연설 (오후 12시30분, 롯데호텔)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일본 내각부, 10월 경기선행지수 잠정치(오후 2시, 예상 50.0, 이전 18.2)
영국 통계청, 10월 산업생산(예상 +0.1%MM, 이전 +0.2%MM)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제조업수주(예상 +1.2%MM, 이전 -2.5%MM)


◆ 12월 7일(목)

금융감독원, 우즈베키스탄 중견공무원을 위한 초청연수 실시 (오전 6시)
재정경제부, 부총리 금융경영인 조찬 강연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
권오규 부총리, 국회 예결위 참석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수도권내 대기업 증설 일부 허용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세계 타이어메이커 한자리에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제14차 한중 고위급 금융협력 회의 (정오)
통계청, 2005년 생명표 작성결과 (정오)
한국은행, 2006년 11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KDI, 제3회 ‘KDI 교사포럼’ 전국 심포지엄 (정오)
기획예산처, 2006년 각 부처 산하기관 및 출연(연) 고객만족도조사 결과 발표 (정오)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개선 가동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사기꾼의 표적이 되는 10대 유형의 운전자 (정오)
통계청, 2006년 11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 (오후 1시30분)
권오규 부총리, 국회 본회의 참석 (오후 2시)
재정경제부, ‘테러자금의 조달억제를 위한 법률’ 제정안 및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오후 4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영란은행(BOE) 통화정책위원회, 금리 5.0%로 동결 예상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금리 3.50%로 25bp 인상 예상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오전 8시30분, 예상 320K, 이전 357K)
미국 연준리, 10월 소비자신용(오후 3시, 예상 39억달러, 이전 -12억달러)


◆ 12월 8일(금)

공정거래위, 대학생을 상대로 한 다단계판매 피해주의보 발령 (오전 6시)
금융감독원, FY06 상반기 보험모집조직 현황 및 경영효율분석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시스템 본격 가동 (오전 6시)
산업자원부, 2007년 프레온가스 등 오존층 파괴물질 생산수입량 대폭 감축 (오전 6시)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
권오규 부총리, 국회 본회의 참석 (오후 2시)
박병원 재경부 1차관, 부동산특별대착반회의 (오전 10시30분, 차관실)
금융감독원, 금감위 안건 관련 (정오)
윤증현 금감위원장, 한국증권학회 국제학술대회 기조연설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한국은행, Malmquist 지수를 이용한 총요소생산성 분석(금융경제연구 제276호) (배포시)
한국은행, 중기물가안정목표제하에서의 최적 통화정책(금융경제연구 제277호) (배포시)

일본 재무성, 11월 외환보유액(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8,555억달러)
일본 내각부, 3Q 국내총생산 수정치(오전 8시50분, 예상 +0.3%QQ, 이전 +0.5%QQ)
일본은행(BOJ), 11월 통화공급량(오전 8시50분, 예상 +0.7%YY, 이전 +0.7%YY)
일본은행(BOJ), 11월 은행대출잔고(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1%YY)
일본 내각부, 10월 핵심기계수주(오후 2시, 예상 +5.7%MM, 이전 -7.4%MM)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경상수지(예상 +7.7B, 이전 +9.4B)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산업생산(예상 +0.5%MM, 이전 -0.3%MM)
미국 노동부, 11월 비농업부문신규일자리(오전 8시30분, 예상 111K, 이전 92K)
미국 노동부, 11월 실업률(오전 8시30분, 예상 4.5%, 이전 4.4%)
미국 노동부, 11월 시간당임금(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4%)
미국 노동부, 11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오전 8시30분, 예상 33.9시간, 이전 33.9시간)
미국 미시건대학, 12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오전 10시, 예상 92.3, 이전 92.1)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대만 관련 발언에 반도체주 '와르르'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만 관련 발언이 지정학적 불안을 부추기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강한 매도세로 이어졌다. 이날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 40분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6.4% 급락했으며 퀄컴과 ARM 홀딩스도 각각 8%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ASML 홀딩은 12%의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으며 TSMC 역시 7% 밀렸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날 미국 정부가 동맹국들에 기업들이 계속 중국에 첨단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접근권을 허용하면 가장 높은 강도로 규제할 방침임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미 정부는 이 같은 규제에 해외직접생산품규정(FDPR)을 적용할지를 검토 중이다. FDPR은 미국 외의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도 미국의 기술이 적용됐을 경우 미국산 제품으로 간주해 미국 정부의 판매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TSMC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전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만 관련 발언도 이날 반도체 약세에 힘을 보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와 인터뷰에서 대만이 미국 반도체 산업의 거의 100%를 가져갔다고 지적하고 대만이 방위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AI 도입 확대 등 반도체를 둘러싼 현실 여건이 변하지 않아 이 같은 상황이 오래 지속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평가다. 테크애널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요소들이 변하지 않아 시장 반응은 짧을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의 중국에 대한 판매 제한은 미국 대선 결과와 관계없이 어느 정도 강화할 것이지만 그것은 한동안 그렇게 시행돼 왔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관련 주식이 대체로 약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오후 장중 6% 이상 급락하며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다만 올해 들어 이 지수는 32% 급등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같은 기간 17%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시장에서는 미국 내 생산 기지를 갖춘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를 누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반도체주의 대체적인 약세 속에서 인텔과 글로벌 파운드리스는 각각 1.09%, 5.65% 올랐으며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는 0.12% 내려 약세가 제한되고 있다. 인텔의 경우 TSMC에 빼앗긴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미국에서 막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인텔은 2022년 8월 발효된 미국 반도체법으로 527억 달러의 보조금을 받아 이 법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평가된다.    mj72284@newspim.com 2024-07-18 04:06
사진
羅 "보수 후보 맞나" 元 "동지 악역 만들어"…韓 '청탁 폭로' 일제히 비판 [서울 고양 =뉴스핌] 송기욱 신정인 기자 = 원희룡,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마지막 연설회에서도 한동훈 후보를 향한 비판을 이어나갔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한 후보의 '공소 취소 청탁' 폭로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이 우리 당의 새로운 위협"이라며 날을 세웠다. 나경원 후보는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보수 가치에 대한 책임감도, 보수 공동체에 대한 연대의식도 없는 당대표에게 당을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고양=뉴스핌] 윤창빈 기자 = 나경원·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07.17 pangbin@newspim.com 그는 이날 오전 한 후보의 '공소취소 청탁' 폭로에 대해서도 전면 반박했다. 나 후보는 "우리는 민주당에 맨몸으로 맞섰다. 투쟁하는 정당으로 바뀌어 조국 전 장관을 끌어내리고,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부도덕, 위선, 위법을 밝혔고 5년 만에 정권을 찾아오는 기초를 만들었다"고 했다. 나 후보는 "그런데 27명의 현역의원과 보좌진이 기소됐다. 반헌법적 기소였다"면서 "그 시절로 간다고 해도 감옥에 간다고 해도 투쟁할 것이지만 문제는 그것이 우리의 의회 투쟁을 위축시킨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당이라면 당연히 공소를 취소했어야 할 사안이다. 그런데 취소는 커녕 헌정 질서를 바로잡아달라는 말씀을 공소 취소 부탁이라고 이야기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야당은 신이 나 수사감이니 공소 취소 청탁이니 (한다)"면서 "우리 당대표 후보 맞나. 보수 정권 후보가 맞나"라고 직격했다. 원희룡 후보 역시 공세에 가세했다. 원 후보는 "나 후보가 법무부 장관에게 공소 취소 청원을 했다고 한다. 자기가 옳다는 주장을 한다고 우리의 소중한 동지를 정치 수사 대상으로 던져버린 결과가 됐다"며 "한 후보의 이 리스크는 우리 당의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했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특검에 대한 비판도 이어나갔다. 그는 "특검은 곧 파멸이다. 특검법은 민주당이 대통령을 탄핵하고 조기 대선으로 몰고가기 위한 카드"라면서 "당대표와 대통령이 이걸 놓고 충돌하면 당은 산산조각난다"고 말했다. 특히 "당무개입이라면서 대통령을 악역으로 만드는 분이 있다. 정치 이전에 신의가 있어야 믿고 소통할 수 있다. 총선 패배가 전적으로 자기 책임이라고 고개를 숙이더니 내 잘못은 아니라며 100일은 너무 짧았다고 전당대회에 출마했다"고 꼬집었다. [고양=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4.07.17 pangbin@newspim.com 원 후보는 "사법리스크와 동지들을 악역으로 만드는 이 리스크를 안고 어떻게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겠나"라고 했다. 그는 연설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서도 "한 후보의 입이 우리 당의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했다"면서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옳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말하는 사람을 면박주기 위해서다. 자기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지 않았을까 싶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논란과 관련된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그는 "모두와 함께 화합하는 정당, 단결하는 정당을 만들어 우리가 반드시 이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지난 총선에서 낸 후보들을 민주당과 비교해달라. 우리가 더 유능하고 성실하고 청렴한 후보들이었지만, 그런 후보들과 정책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연설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두 후보의 비판과 관련해 "토론에서 말씀드린 내용 그대로다. 사실을 말씀드렸고 특별하게 덧붙일 말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나 후보가) 법무부 장관의 임무 범위에 대해 말했고, 잘못 인식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사례를 들어 말씀드린 것 뿐이다"라며 "청탁을 들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야당에서 특별히 문제를 삼을만한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2024-07-17 17: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