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업체 아이콜스(대표 이승훈)는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지이스케이프(대표 임대현)와 3D 비행레이싱 온라인게임인 '에이스 오브 에이시스(Ace Of Ace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이콜스는 앞으로 게임에 대한 홍보마케팅과 운영을 총괄하고, 국내 및 해외에 대한 독점적인 서비스 권한을 갖게 됐다. 또 향후 게임에 대한 상표권과 캐릭터 사용,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부가가치 사업으로 확대시킬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영어타운’ 3D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지이스케이프가 현재 개발 중인 '에이스 오브 에이시스'는 내년 5월 클로즈베타 서비스. 7월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슈팅과 비행레이싱을 결합해 국내 게임머들로부터 일명 땅위에서 즐기는 공중판 카트라이더로 불리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아이콜스 이승훈 대표는 "기존 시스템통합과 IT아웃소싱, 솔루션 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온라인게임과 벨소리인증, 온라인 티켓예매, 모바일 컨텐츠, 온라인 커뮤니티 등 신규 수익사업 다각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번 게임 퍼블리싱 사업은 아이콜스가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 기업으로 성장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아이콜스는 앞으로 게임에 대한 홍보마케팅과 운영을 총괄하고, 국내 및 해외에 대한 독점적인 서비스 권한을 갖게 됐다. 또 향후 게임에 대한 상표권과 캐릭터 사용,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부가가치 사업으로 확대시킬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영어타운’ 3D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지이스케이프가 현재 개발 중인 '에이스 오브 에이시스'는 내년 5월 클로즈베타 서비스. 7월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슈팅과 비행레이싱을 결합해 국내 게임머들로부터 일명 땅위에서 즐기는 공중판 카트라이더로 불리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아이콜스 이승훈 대표는 "기존 시스템통합과 IT아웃소싱, 솔루션 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온라인게임과 벨소리인증, 온라인 티켓예매, 모바일 컨텐츠, 온라인 커뮤니티 등 신규 수익사업 다각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번 게임 퍼블리싱 사업은 아이콜스가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 기업으로 성장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