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퍼블리싱 게임 라인업에 1인칭슈팅(FPS) 게임을 추가해 전 장르의 게임을 갖추게 됐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FPS 게임 '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을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테이크다운'은 '레인보우식스:테이크다운'을 개발한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박현규)의 후속작.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테이크다운’의 서비스를 통해 ‘헬게이트: 런던’과 비보이 댄스게임 ‘그루브파티’에 이어 탄탄한 라인업을 확보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네오스팀' '팡야' '신야구' '모크' 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스포츠·캐주얼 게임에 FPS를 추가해 전 장르 퍼블리싱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상반기 중 '테이크다운'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FPS 게임 '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을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테이크다운'은 '레인보우식스:테이크다운'을 개발한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박현규)의 후속작.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테이크다운’의 서비스를 통해 ‘헬게이트: 런던’과 비보이 댄스게임 ‘그루브파티’에 이어 탄탄한 라인업을 확보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네오스팀' '팡야' '신야구' '모크' 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스포츠·캐주얼 게임에 FPS를 추가해 전 장르 퍼블리싱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상반기 중 '테이크다운'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