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9일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을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다우존스 유로 STOXX 50주가지수, NIKKEI 225지수, 일본리츠(REIT)지수, 항셍중국기업주지수(HSCEI), ABN AMRO 글로벌 이머징마켓 본드펀드, 금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하여 운용한다.
특히 원금보장형으로 이달 30일을 시점으로 매 3개월마다 바스켓의 가치를 평가해 산출한 최종바스켓가격(분기별 바스켓가치의 산술평균)에 참여율 70%를 적용, 만기수익이 결정된다.
미래에셋증권 장외파생운용본부장 김신 상무는 "이번 상품은 선진국지수인 유럽지수를 비롯해 일본주가지수, 중국관련 주가지수, 일본부동산지수, 이머징마켓본드펀드, 금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바스켓을 구성했다"며 "원금보장의 안정성과 해외자산의 분산투자를 통한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미래에셋 파생결합증권 제23회'는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고 초과청약시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이번 상품은 다우존스 유로 STOXX 50주가지수, NIKKEI 225지수, 일본리츠(REIT)지수, 항셍중국기업주지수(HSCEI), ABN AMRO 글로벌 이머징마켓 본드펀드, 금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하여 운용한다.
특히 원금보장형으로 이달 30일을 시점으로 매 3개월마다 바스켓의 가치를 평가해 산출한 최종바스켓가격(분기별 바스켓가치의 산술평균)에 참여율 70%를 적용, 만기수익이 결정된다.
미래에셋증권 장외파생운용본부장 김신 상무는 "이번 상품은 선진국지수인 유럽지수를 비롯해 일본주가지수, 중국관련 주가지수, 일본부동산지수, 이머징마켓본드펀드, 금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바스켓을 구성했다"며 "원금보장의 안정성과 해외자산의 분산투자를 통한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미래에셋 파생결합증권 제23회'는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고 초과청약시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