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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부장ㆍ차장 승진인사

기사입력 : 2007년03월29일 10:49

최종수정 : 2007년03월29일 10:49

미래에셋증권은 부장급과 차장급 정기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 장 승 진>

유창준(兪昶濬) : CMA·영업추진본부
신승호(辛承鎬) : 마케팅본부
조성식(曺盛植) : 마케팅본부
손계문(孫啓文) : 서울 고객지원센터
양문섭(楊文燮) : 인천지점
강효식(姜孝植) : 목동역지점
이철호(李哲虎) : 보라매지점
김희원(金熙源) : 구의지점
박한기(朴漢基) : 해운대지점
김승현(金承顯) : 남천동지점
이성우(李成雨) : 도곡지점
기승준(奇承俊) : IB 1본부
김태균(金泰均) : IB 2본부
신정목(金泰均) : IB 1본부
전태욱(全泰昱) : SF본부
박정대(朴禎大) : 금융상품영업본부
김선욱(金善昱) : 자산운용본부
신관표(申官杓) : 자산운용본부
송창섭(宋昌燮) : 채권영업본부
장욱제(張旭濟) : 장외파생운용본부
김기호(金起豪) : 법인·RM본부
김대욱(金大旭) : 국제본부
김종철(金鍾喆) : 리스크관리본부
이은영(李恩永) : 리서치센터
이병천(李秉天) : 청량리점
황인일(黃仁日) : 도곡렉슬점
강병주(姜秉洲) : 신촌지점
이 영(李 榮) : 광주지점
유헌주(柳憲周):금융상품영업본부
이창훈(李昶勳) : 채권영업본부
추민호(秋旻昊) : 법인영업본부
김성하(金性河) : 장외파생운용본부
이민우(李民宇) : 장외파생운용본부
박명구(朴明九) : IT개발본부

<총 34명>


<차 장 승 진>

양준석(朴明九) : 마케팅본부
박정준(朴正準) : 봉천지점
김학태(金學泰) : 선릉지점
김진곤(金辰坤) : 인천지점
최정식(崔正植) : 목동지점
양광영(梁?榮) : 수원지점
이유주(李兪炷) : 수지지점
김지년(金志年) : 포항지점
송용법(宋龍法) : 창원지점
김수환(金守桓) : 삼성역지점
이남희(李南姬) : 범어동지점
최철식(崔哲植) : 명동지점
송혁진(宋赫鎭) : IB 2본부
정지광(鄭址光) : SF본부
김우식(金祐湜) : 금융상품영업본부
윤원철(尹湲喆) : 법인영업본부
채원석(蔡元錫) : 퇴직연금본부
김현욱(金炫旭) : 퇴직연금본부
정영주(鄭暎柱) : 퇴직연금본부
신윤철(申允澈) : 전략기획본부
이기환(李基桓) : 홍보실
김상준(金尙俊) : 전략기획본부
정인철(鄭仁哲) : 전략기획본부
전병엽(全炳燁) : 전략기획본부
조은아(趙殷娥) : 결제업무본부
유종범(劉鍾範) : IT개발본부
정연철(鄭連喆) : IT개발본부
정규선(鄭圭善) : IT운영본부
조문구(趙文九) : IT운영본부
신한섭(申漢燮) : IT운영본부
이원찬(李元讚) : CMA?영업추진본부
최용호(崔?皓) : 돈암동지점
박경수(朴京秀) : 법인영업본부
조재옥(曺載玉) : 채권영업본부

<총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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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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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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