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김연아 등 차별화된 모델전략으로 ‘대한민국 1등을 넘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은 오는 4월부터 국민타자 이승엽을 모델로 한 새로운 CF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CF는 지난해 일본 요미우리자이언츠의 4번타자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국민타자 이승엽선수가 연습하는 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담장 멀리 공을 넘기고 여유 있게 베이스를 돌고 있는 이승엽의 화려한 모습 뒤에는 그의 뼈를 깎는 노력이 숨어있다는 생각으로 CF를 제작하게 된 것.
CF에는 미야자키 연습구장에서 끝도 없이 계속되는 토스배팅과 경쾌한 타격 음 사이사이 이승엽의 외마디 기합소리와 온 힘을 실어 마지막 공을 날려버리는 장면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초고속 촬영기법의 감각적인 화면연출과 "야구도 은행도 대한민국 1등이라면 해야 할 것이 있다”는 광고 카피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KB국민은행의 노력을 이승엽이라는 모델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미 성공한 이승엽의 가치가 아닌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이승엽의 숨은 노력들에 광고의 핵심 컨셉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이승엽과 전속모델계약을 맺은 KB국민은행은 미래에 대한 준비와 노력, 세계화를 향한 도전의 메시지를 앞으로의 후속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CF는 지난해 일본 요미우리자이언츠의 4번타자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국민타자 이승엽선수가 연습하는 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담장 멀리 공을 넘기고 여유 있게 베이스를 돌고 있는 이승엽의 화려한 모습 뒤에는 그의 뼈를 깎는 노력이 숨어있다는 생각으로 CF를 제작하게 된 것.
CF에는 미야자키 연습구장에서 끝도 없이 계속되는 토스배팅과 경쾌한 타격 음 사이사이 이승엽의 외마디 기합소리와 온 힘을 실어 마지막 공을 날려버리는 장면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초고속 촬영기법의 감각적인 화면연출과 "야구도 은행도 대한민국 1등이라면 해야 할 것이 있다”는 광고 카피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KB국민은행의 노력을 이승엽이라는 모델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미 성공한 이승엽의 가치가 아닌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이승엽의 숨은 노력들에 광고의 핵심 컨셉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이승엽과 전속모델계약을 맺은 KB국민은행은 미래에 대한 준비와 노력, 세계화를 향한 도전의 메시지를 앞으로의 후속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