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 관계자는 4일 자회사 메디제네스의 상처치료제 '힐라덱스'의 라이센싱아웃 계약 체결 임박설과 관련, "일단 국내중대형 제약사와 우선적으로 라이센싱아웃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힐라덱스-P는 화상이나 욕창 등의 상처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 드레싱제'로 올 3월 미국FDA로부터 판매승인을 획득한 상처 치료제다.
현재 대양이앤씨는 기술력을 보유한 메디제네스의 지분 약 90%를 보유한 상태다.
(이 기사는 4일 14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추가임상실험을 통한 임상데이타를 더 확보하는 작업과 함께 국내 중대형제약사와 라이센싱아웃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금 국내중대형제약사와 힐라덱스의 라이센싱아웃 협상을 시작하는 초기단계로, 추가임상자료를 확보한 뒤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내 중대형제약사와 라이센싱아웃과는 별개로 해외의 경우 메디제네스의 미국법인인 힐라제닉스에서 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싱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힐라덱스-P는 화상이나 욕창 등의 상처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 드레싱제'로 올 3월 미국FDA로부터 판매승인을 획득한 상처 치료제다.
현재 대양이앤씨는 기술력을 보유한 메디제네스의 지분 약 90%를 보유한 상태다.
(이 기사는 4일 14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추가임상실험을 통한 임상데이타를 더 확보하는 작업과 함께 국내 중대형제약사와 라이센싱아웃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금 국내중대형제약사와 힐라덱스의 라이센싱아웃 협상을 시작하는 초기단계로, 추가임상자료를 확보한 뒤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내 중대형제약사와 라이센싱아웃과는 별개로 해외의 경우 메디제네스의 미국법인인 힐라제닉스에서 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싱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