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그룹과 세계 최대 화력발전소 계약체결
두산중공업이 인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약 12억달러 규모의 화력발전소를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산중공업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16일 '인도서 세계최대 화력발전소 수주설'과 관련, "어제 인도에서 인도 타타그룹과 약 12억달러 내외의 화력발전소를 수주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16일 10시 5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그는 "이번 인도에서 수주한 화력발전소는 이 분야 세계 최대 규모"라며 "구체적인 계약 체결내용은 공식 발표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조만간 인도에서 수주한 화력발전소 계약 체결건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중공업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16일 '인도서 세계최대 화력발전소 수주설'과 관련, "어제 인도에서 인도 타타그룹과 약 12억달러 내외의 화력발전소를 수주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16일 10시 5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그는 "이번 인도에서 수주한 화력발전소는 이 분야 세계 최대 규모"라며 "구체적인 계약 체결내용은 공식 발표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조만간 인도에서 수주한 화력발전소 계약 체결건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