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강남리츠클럽(지점장 이재문 전무)은 21일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프라이빗뱅킹지점인 강남리츠클럽의 고객 400여명을 초청해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뮤지컬 ‘댄서의 순정’을 관람할 계획이다.
이재문 강남리츠클럽 전무는 “VIP 고객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댄서의 순정’은 지난 2005년 4월 개봉한 영화 ‘댄서의 순정’(문근영, 박건형 주연)을 뮤지컬로 제작한 것으로 국내 창작 무비컬(Movie+Musical) 작품이다.
한편, 강남리츠클럽은 지난 9일에도 우수고객 400여명을 초청해 비보이공연인 ‘굿모닝비보이’ 관람행사를 개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