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엘지카드의 9일 제 1217회 무보증사채의 장기등급을 AA- ↑ 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엘지카드가 업계 선두의 전업카드사로서 적극적인 부실정리와 자본확충 및 대규모 순이익 시현이 지속되면서 재무구조가 크게 향상됐다"며 "신한금융지주로의 피인수를 통하여 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확보를 바탕으로 업계 선도적 지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계열내 신한카드와 조기합병 결의에 따른 시너지 효과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AA-↑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엘지카드는 적극적인 부실정리와 대규모 자본확충 효과가 가시 화되면서 실적호전을 통하여 업계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또 2007 년 3월말 현재 유동화자산을 포함한 총관리채권 12.0 조원, 총회원수 1,225 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전업카드사로 최근 3년간 부실채권 및 한계회원에 대한 강도 높은 정리로 인한 영업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회원기반을 바탕으로 선두의 시장지위 를 유지하고 있다 .
연체율 하락이 지속되면서 대손비용이 크게 경감되면서 최근 2년간 1조원 이상의 대규모 순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엘지카드는 최근 3년간 총 1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의 부실 채권정리 및 적극적인 회수전략을 통하여 금감원 기준 연체율이 2003 년말 33.3% 에서 2006 년 12월말 5.3%로크게 하락했다.
또한 상환능력개선비율이 60% 대 이상으로 급격히 개선되면서 금감원기준 연체채권에 대한 Coverage Ratio 가 166.0% 로 실질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 으로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자산건전성이 크게 제고되고 있다.
수익성 면에서도 연체율 하락에 따른 충당금 환입과 상각채권관련이익 증가 , 대규모 출자전환 및 장기차입비중 확대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그리고 이월 결손금으로 인한 법인세 효과까지 더하여 2005 년약 1.4조원의 대규모 순이익을 시현하였다 . 2006 년 들어 서도 추가적인 연체율하락에 따른 충당금적립전영업이 익율의 안정화 (10.9%) 등을 바탕으로 실적호전이 지속돼 전기에 이어 1조원 이상의 대규모 순이익을 시현했다.
한신정은 "2007 년 1분기들어서는 이월결손금 등 법인세 효과(5,160 억원)와 연체율의 하향안정세 지속 등에 힘입어 대규모 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향후에도 자산건전성 지속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성확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대규모 순이익 확보로 재무안정성이 업계 최고 수준이며 신한금융그룹으로의 계열편입을 통해 업계 선두의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엘지카드는 2005 년도 들어 1조원의 추가 자본확충과 1.4 조원의 순이익 확보를 바탕으로 회사채발행이 재개되는 등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구조는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실적호전이 이어진 2006 년에는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은 업계 최고수준으로 향상되어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006 년말 현재 34.3%, 총관리채권/자기자본, 즉 Leverage 배율은 4.1배를 보이고 있다.
한신정은 "단기성 자금조달비중이 2004 년말 32.5% 에서 2006 년말에는 6.9% 로 자금조달구조가 급격히 개선되는 등 제반 자금 흐름은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007 년 3월 우수한 재무구조를 보이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으로 편입되면서 Refinancing Risk 를 매우 낮은 수준으로 관리 가 가능해 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따라서 매우 안정적인 재무상황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영업망과 상품개발능력을 보유한 금융그룹과의 통합시너지 확보가 예상되면 서 신용판매부문 활성화 및 겸영은행과의 경쟁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견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신평은 또 "2007 년 5월 28일 회사는 이사회에서 주식교환에 의한 신한지주사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는 한편 그룹내 신한카드를 흡수합병하여 2007 년 10월 1일 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대형화를 통한 경쟁력제고와 금융그룹내의 시너지효과 및 제반 발생가능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회사의 등급조정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신정은 "엘지카드가 업계 선두의 전업카드사로서 적극적인 부실정리와 자본확충 및 대규모 순이익 시현이 지속되면서 재무구조가 크게 향상됐다"며 "신한금융지주로의 피인수를 통하여 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확보를 바탕으로 업계 선도적 지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계열내 신한카드와 조기합병 결의에 따른 시너지 효과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AA-↑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엘지카드는 적극적인 부실정리와 대규모 자본확충 효과가 가시 화되면서 실적호전을 통하여 업계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또 2007 년 3월말 현재 유동화자산을 포함한 총관리채권 12.0 조원, 총회원수 1,225 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전업카드사로 최근 3년간 부실채권 및 한계회원에 대한 강도 높은 정리로 인한 영업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회원기반을 바탕으로 선두의 시장지위 를 유지하고 있다 .
연체율 하락이 지속되면서 대손비용이 크게 경감되면서 최근 2년간 1조원 이상의 대규모 순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엘지카드는 최근 3년간 총 1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의 부실 채권정리 및 적극적인 회수전략을 통하여 금감원 기준 연체율이 2003 년말 33.3% 에서 2006 년 12월말 5.3%로크게 하락했다.
또한 상환능력개선비율이 60% 대 이상으로 급격히 개선되면서 금감원기준 연체채권에 대한 Coverage Ratio 가 166.0% 로 실질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 으로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자산건전성이 크게 제고되고 있다.
수익성 면에서도 연체율 하락에 따른 충당금 환입과 상각채권관련이익 증가 , 대규모 출자전환 및 장기차입비중 확대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그리고 이월 결손금으로 인한 법인세 효과까지 더하여 2005 년약 1.4조원의 대규모 순이익을 시현하였다 . 2006 년 들어 서도 추가적인 연체율하락에 따른 충당금적립전영업이 익율의 안정화 (10.9%) 등을 바탕으로 실적호전이 지속돼 전기에 이어 1조원 이상의 대규모 순이익을 시현했다.
한신정은 "2007 년 1분기들어서는 이월결손금 등 법인세 효과(5,160 억원)와 연체율의 하향안정세 지속 등에 힘입어 대규모 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향후에도 자산건전성 지속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성확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대규모 순이익 확보로 재무안정성이 업계 최고 수준이며 신한금융그룹으로의 계열편입을 통해 업계 선두의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엘지카드는 2005 년도 들어 1조원의 추가 자본확충과 1.4 조원의 순이익 확보를 바탕으로 회사채발행이 재개되는 등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구조는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실적호전이 이어진 2006 년에는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은 업계 최고수준으로 향상되어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006 년말 현재 34.3%, 총관리채권/자기자본, 즉 Leverage 배율은 4.1배를 보이고 있다.
한신정은 "단기성 자금조달비중이 2004 년말 32.5% 에서 2006 년말에는 6.9% 로 자금조달구조가 급격히 개선되는 등 제반 자금 흐름은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007 년 3월 우수한 재무구조를 보이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으로 편입되면서 Refinancing Risk 를 매우 낮은 수준으로 관리 가 가능해 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따라서 매우 안정적인 재무상황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영업망과 상품개발능력을 보유한 금융그룹과의 통합시너지 확보가 예상되면 서 신용판매부문 활성화 및 겸영은행과의 경쟁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견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신평은 또 "2007 년 5월 28일 회사는 이사회에서 주식교환에 의한 신한지주사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는 한편 그룹내 신한카드를 흡수합병하여 2007 년 10월 1일 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대형화를 통한 경쟁력제고와 금융그룹내의 시너지효과 및 제반 발생가능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회사의 등급조정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