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은정기자]롯데마트는 2일 "백화점 정기세일보다 하루 빠른 1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무자년 새해 첫 세일이자 롯데마트만의 정기 세일인 08년 ‘디스카운트 세일’을 <반값의 행복>이란 테마로 전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행사로 1월 3일부터 9일까지 ‘반값의 행복’ 1탄을 진행하고, ‘인기 생필품 반값 상품전’, ‘일별 줄서기 한정 상품전’, ‘삼성 vs LG 라이벌 대전’, ‘패션의류 파격가전’등 관련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디스카운트 세일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로 ‘행복 스티커’를 나눠주고, 이를 모아오면 라면, 순면차렵이불, 전기그릴 등 다양한 사은 선물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남창희 마케팅 부문장은 “새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정기 세일인 만큼 전 상품군별 대표적인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최근 잇따르고 있는 물가 상승에 대한 소비자 체감폭을 줄이기 위해 대형 반값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첫 행사로 1월 3일부터 9일까지 ‘반값의 행복’ 1탄을 진행하고, ‘인기 생필품 반값 상품전’, ‘일별 줄서기 한정 상품전’, ‘삼성 vs LG 라이벌 대전’, ‘패션의류 파격가전’등 관련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디스카운트 세일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로 ‘행복 스티커’를 나눠주고, 이를 모아오면 라면, 순면차렵이불, 전기그릴 등 다양한 사은 선물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남창희 마케팅 부문장은 “새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정기 세일인 만큼 전 상품군별 대표적인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최근 잇따르고 있는 물가 상승에 대한 소비자 체감폭을 줄이기 위해 대형 반값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