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사흘 연속 상승하며 90달러대에 머물렀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12달러 오른 90.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12달러 오른 90.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기사입력 : 2008년02월19일 07:56
최종수정 : 2008년02월19일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