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6일 연속 상승하며 92달러대로 치솟았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08달러 상승한 92.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날보다 73센트 오른 배럴당 100.74달러에 거래를 마쳐 전날 기록한 100.01달러에 이어 이틀 연속 100달러를 넘으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08달러 상승한 92.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날보다 73센트 오른 배럴당 100.74달러에 거래를 마쳐 전날 기록한 100.01달러에 이어 이틀 연속 100달러를 넘으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