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81달러 하락한 92.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2.95달러, 2.96% 급등해 102.59달러에 마감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81달러 하락한 92.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2.95달러, 2.96% 급등해 102.59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