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2일 3가지 입력방식을 동시에 구현해 소비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터치 다이얼폰'을 전세계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터치 다이얼폰’은 업계 최초로 입력 방식을 전면 터치스크린 퀵 다이얼(Quick Dial) 일반 키패드 등 3가지로 제공해 고객이 용도에 따라 가장 편리한 입력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터치폰을 처음 접한 소비자들도 쉽게 터치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3인치의 전면 터치스크린을 통해서는 화면에 나타난 각 기능이나 메뉴를 직접 터치해 실행시킬 수 있고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사진이 앞뒤로 넘어가거나 메뉴가 아래위로 움직이는‘드래그(Drag)’ 기능을 적용했다.
이제품은 총 28개 기능 중 자주 쓰는 메뉴를 최대 6개까지 지정해 단번에 접속 또는 전환할 수 있도록‘바로 가기’기능의 ‘퀵 다이얼(Quick Dial)’을 뒷면에 장착해 개인화 된 사용자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터치다이얼폰’은 통화와 문자메시지 입력시에 일반 키패드와 터치스크린, 퀵 다이얼의 동시 사용을 통해 휴대폰 사용시 최소 동작과 매우 간단한 사용 방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에 오토포커스, 얼굴 자동인식, 16:9 와이드 촬영 등의 고성능 디카 기능을 내장했으며 사진에 그림 및 글씨를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
또한 7.62㎝(3인치)의 넓은 화면으로 보는 지상파DMB, 영상통화 및 블루투스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아시아, 중남미, CIS 및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50여개 국가로 확대해 터치다이얼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에는 고속하향패킷접속폰으로 SK텔레콤, KTF를 통해 60만원대의 가격에 선보인다.
MC사업본부 안승권(安承權) 본부장은 “이제 프리미엄급 휴대폰 시장에서 터치폰은 유행이 아닌 대세로 자리잡아 수년 내 시장의 절반 이상을 터치폰이 차지할 것”이라며 “LG전자는 터치폰의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층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터치 다이얼폰’은 업계 최초로 입력 방식을 전면 터치스크린 퀵 다이얼(Quick Dial) 일반 키패드 등 3가지로 제공해 고객이 용도에 따라 가장 편리한 입력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터치폰을 처음 접한 소비자들도 쉽게 터치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3인치의 전면 터치스크린을 통해서는 화면에 나타난 각 기능이나 메뉴를 직접 터치해 실행시킬 수 있고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사진이 앞뒤로 넘어가거나 메뉴가 아래위로 움직이는‘드래그(Drag)’ 기능을 적용했다.
이제품은 총 28개 기능 중 자주 쓰는 메뉴를 최대 6개까지 지정해 단번에 접속 또는 전환할 수 있도록‘바로 가기’기능의 ‘퀵 다이얼(Quick Dial)’을 뒷면에 장착해 개인화 된 사용자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터치다이얼폰’은 통화와 문자메시지 입력시에 일반 키패드와 터치스크린, 퀵 다이얼의 동시 사용을 통해 휴대폰 사용시 최소 동작과 매우 간단한 사용 방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에 오토포커스, 얼굴 자동인식, 16:9 와이드 촬영 등의 고성능 디카 기능을 내장했으며 사진에 그림 및 글씨를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
또한 7.62㎝(3인치)의 넓은 화면으로 보는 지상파DMB, 영상통화 및 블루투스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아시아, 중남미, CIS 및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50여개 국가로 확대해 터치다이얼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에는 고속하향패킷접속폰으로 SK텔레콤, KTF를 통해 60만원대의 가격에 선보인다.
MC사업본부 안승권(安承權) 본부장은 “이제 프리미엄급 휴대폰 시장에서 터치폰은 유행이 아닌 대세로 자리잡아 수년 내 시장의 절반 이상을 터치폰이 차지할 것”이라며 “LG전자는 터치폰의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층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