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경기도 일산의 공식 서비스 센터인 퍼스트 서비스를 확장 이전하여, 28일 공식 개장했다.
퍼스트 서비스는 대지면적 1223m²(370평), 연면적 562m²(170평)에 3층 규모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국내 최초로 판금과 센딩 작업이 동시에 가능해 원스탑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하게 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작업장 바닥에는 배풍기를 설치해, 차량 수리시 발생하는 분진이나 연기를 즉시 배출하여 쾌적한 작업 환경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재개장을 기념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일산 서비스 센터인 퍼스트 서비스에서는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일반 부품 20%, 액세서리 15%, 도색 15%, 에어컨 가스 충전 20%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동훈 대표는 “애프터 서비스에서도 첨단 설비를 확충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만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량정비 서비스의 수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국 총 6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7개의 전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9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퍼스트 서비스는 대지면적 1223m²(370평), 연면적 562m²(170평)에 3층 규모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국내 최초로 판금과 센딩 작업이 동시에 가능해 원스탑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하게 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작업장 바닥에는 배풍기를 설치해, 차량 수리시 발생하는 분진이나 연기를 즉시 배출하여 쾌적한 작업 환경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재개장을 기념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일산 서비스 센터인 퍼스트 서비스에서는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일반 부품 20%, 액세서리 15%, 도색 15%, 에어컨 가스 충전 20%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동훈 대표는 “애프터 서비스에서도 첨단 설비를 확충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만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량정비 서비스의 수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국 총 6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7개의 전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9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