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남중수)는 15일 복합 문화공간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신인 재즈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제 1회 KT아트홀 재즈 콩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앨범을 발매 경험이 없는 대학생과 일반 아마추어 재즈아티스트로 참가 방법은 지정곡 1곡, 자유곡 1곡의 연주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첫 예선에서는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5팀이 KT아트홀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평가를 받게 된다.
석달에 걸쳐 접수 및 예선(2차예선 8월16일, 3차예선 9월20일)을 치르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는 ‘신인아티스트의 밤’이라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기회를 갖게 된다.
올 11월 초에 있을 최종 결선에서는 세차례의 예선에서 선발된 10개팀이 경합을 벌이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대상 1천만원, 금상 5백만원 등의 상금과 앨범 제작, KT아트홀 ‘Jazz and the City’ 공연 출연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길주 KT 홍보실장은 “KT아트홀은 천원의 명품공연으로 재즈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재즈 콩쿨을 계기로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재즈 음악의 저변 확대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KT아트홀 홈페이지(www.ktarthall.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앨범을 발매 경험이 없는 대학생과 일반 아마추어 재즈아티스트로 참가 방법은 지정곡 1곡, 자유곡 1곡의 연주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첫 예선에서는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5팀이 KT아트홀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평가를 받게 된다.
석달에 걸쳐 접수 및 예선(2차예선 8월16일, 3차예선 9월20일)을 치르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는 ‘신인아티스트의 밤’이라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기회를 갖게 된다.
올 11월 초에 있을 최종 결선에서는 세차례의 예선에서 선발된 10개팀이 경합을 벌이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대상 1천만원, 금상 5백만원 등의 상금과 앨범 제작, KT아트홀 ‘Jazz and the City’ 공연 출연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길주 KT 홍보실장은 “KT아트홀은 천원의 명품공연으로 재즈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재즈 콩쿨을 계기로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재즈 음악의 저변 확대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KT아트홀 홈페이지(www.ktarthall.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