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일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보다 15.8% 증가한 6462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360대) 보다 48.2% 증가한 수치.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Honda) 1,665대, 비엠더블유(BMW) 734대, 폭스바겐(Volkswagen) 716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656대, 아우디(Audi) 533대, 렉서스(Lexus) 502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396대, 인피니티(Infiniti) 298대, 포드(Ford/Lincoln) 285대, 볼보(Volvo) 174대, 푸조(Peugeot) 157대, 미니(MINI) 123대, 랜드로버(Land Rover) 57대, 재규어(Jaguar) 55대, 캐딜락(Cadillac) 47대, 사브(Saab) 27대, 포르쉐(Porsche) 23대, 벤틀리(Bentley) 14대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714대(26.5%), 2000cc~3000cc 미만 2,053대(31.8%), 3000cc~4000cc 미만 2,237대(34.6%), 4000cc 이상 458대(7.1%)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6,462대 중 법인구매가 4,011대로 62.1%, 개인구매가 2,451대로 37.9%였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418대(60.3%), 서울 649대(16.2%), 경기 482대(12.0%) 순이었고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850대(34.7%), 서울 771대(31.5%), 부산 144대(5.9%)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혼다 Accord 3.5(818대), 비엠더블유 528(334대), 혼다 Accord 2.4(285대) 순이었다.
협회 윤대성 전무는 "7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더불어 휴가철을 맞은 대기고객 물량해소로 인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360대) 보다 48.2% 증가한 수치.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Honda) 1,665대, 비엠더블유(BMW) 734대, 폭스바겐(Volkswagen) 716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656대, 아우디(Audi) 533대, 렉서스(Lexus) 502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396대, 인피니티(Infiniti) 298대, 포드(Ford/Lincoln) 285대, 볼보(Volvo) 174대, 푸조(Peugeot) 157대, 미니(MINI) 123대, 랜드로버(Land Rover) 57대, 재규어(Jaguar) 55대, 캐딜락(Cadillac) 47대, 사브(Saab) 27대, 포르쉐(Porsche) 23대, 벤틀리(Bentley) 14대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714대(26.5%), 2000cc~3000cc 미만 2,053대(31.8%), 3000cc~4000cc 미만 2,237대(34.6%), 4000cc 이상 458대(7.1%)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6,462대 중 법인구매가 4,011대로 62.1%, 개인구매가 2,451대로 37.9%였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418대(60.3%), 서울 649대(16.2%), 경기 482대(12.0%) 순이었고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850대(34.7%), 서울 771대(31.5%), 부산 144대(5.9%)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혼다 Accord 3.5(818대), 비엠더블유 528(334대), 혼다 Accord 2.4(285대) 순이었다.
협회 윤대성 전무는 "7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더불어 휴가철을 맞은 대기고객 물량해소로 인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