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0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서 별중의 별 가려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이 오는 9월 20일 세계적인 비보이들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 불러 모아 별중의 별을 가려내는 제전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한다.
21일 은행이 밝힌 공식 세계대회 이름은 "KB B-boy World Masters"다.
대회는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비보이팀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형태의 대회다. 최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챔피언을 찾는 것이어서 권위가 확보돼 있다.
작년 대회 챔피언 ‘Pokemon’(프랑스)을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일본 등 총 6개 국가에서 8개팀이 출전한다.
이들은 세계 챔피언의 영예와 함께 모두 2만 2000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겨룬다.
국민은행은 이들 세계 최고 비보이들의 배틀 대회 말고도 빅뱅, 샤이니, 카라, 다이나믹듀오등 국내 최고 댄스가수와 공연팀의 스페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입장권은 27일 이후 대회 홈페이지(www.kb-bboy.mnet.com)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도 살필 수 있다.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이 오는 9월 20일 세계적인 비보이들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 불러 모아 별중의 별을 가려내는 제전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한다.
21일 은행이 밝힌 공식 세계대회 이름은 "KB B-boy World Masters"다.
대회는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비보이팀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형태의 대회다. 최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챔피언을 찾는 것이어서 권위가 확보돼 있다.
작년 대회 챔피언 ‘Pokemon’(프랑스)을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일본 등 총 6개 국가에서 8개팀이 출전한다.
이들은 세계 챔피언의 영예와 함께 모두 2만 2000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겨룬다.
국민은행은 이들 세계 최고 비보이들의 배틀 대회 말고도 빅뱅, 샤이니, 카라, 다이나믹듀오등 국내 최고 댄스가수와 공연팀의 스페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입장권은 27일 이후 대회 홈페이지(www.kb-bboy.mnet.com)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도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