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3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남삼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남 대표이사는 충남 당진 출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95년부터 LG투자증권의 주식운용팀장, 수원지점장을 거쳐 LG선물의 영업본부장과 2005년, 우리선물의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번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홍원식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이사, 최택상 전 우리투자증권 부사장을 남삼현 대표이사와 함께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남 대표이사는 충남 당진 출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95년부터 LG투자증권의 주식운용팀장, 수원지점장을 거쳐 LG선물의 영업본부장과 2005년, 우리선물의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번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홍원식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이사, 최택상 전 우리투자증권 부사장을 남삼현 대표이사와 함께 이사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