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연동예금 함께 가입때 특판 정기예금 연8.5%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하나금융지주 소속 김인경 선수의 '롱스드럭스 챌린지 LPGA' 생애 첫 우승을 기념해 오늘(15일)부터 순차적으로 특별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이날부터 ▲6개월 확정 연7.19% ▲3개월 연6.56%의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을 1조원 한도로 오는 3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또 오는 20일부터는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ELD)과 함께 정기예금에 같은 금액으로 가입하면 정기예금에 연8.5%의 금리를 주는 지수연계 특판예금도 31일까지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주가지수예금인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며 최저가입 금액은 500원, 만기는 1년이다.
유형으로는 ▲‘적극형 23호’의 경우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미만 상승시 최고 연23.2%가 지급된다. 지수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다만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130% 이상이면 연8.0%로 확정된다.
▲‘안정형 31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의 두 시점만을 비교해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이상 상승시 최고 연15%가 지급되고 30%이하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이밖에 지난 9월 출시한 체중 감량시 최고 연 6.3%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적금인‘하나 S-라인 적금’을 31일까지 가입할 경우 우승 축하금리 0.2%포인트를 추가로 지급(최고 연6.5%)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골프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김인경선수의 LPGA 첫 우승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이같은 특별 상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하나금융지주 소속 김인경 선수의 '롱스드럭스 챌린지 LPGA' 생애 첫 우승을 기념해 오늘(15일)부터 순차적으로 특별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이날부터 ▲6개월 확정 연7.19% ▲3개월 연6.56%의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을 1조원 한도로 오는 3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또 오는 20일부터는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ELD)과 함께 정기예금에 같은 금액으로 가입하면 정기예금에 연8.5%의 금리를 주는 지수연계 특판예금도 31일까지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주가지수예금인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며 최저가입 금액은 500원, 만기는 1년이다.
유형으로는 ▲‘적극형 23호’의 경우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미만 상승시 최고 연23.2%가 지급된다. 지수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다만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130% 이상이면 연8.0%로 확정된다.
▲‘안정형 31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의 두 시점만을 비교해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이상 상승시 최고 연15%가 지급되고 30%이하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이밖에 지난 9월 출시한 체중 감량시 최고 연 6.3%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적금인‘하나 S-라인 적금’을 31일까지 가입할 경우 우승 축하금리 0.2%포인트를 추가로 지급(최고 연6.5%)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골프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김인경선수의 LPGA 첫 우승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이같은 특별 상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