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설립위원회(위원장 윤계섭)는 유능하고 덕망있는 금융투자협회의 초대회장 후보를 공개 모집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내일(20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2주간이며 지원자들은 이력서 및 경영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설립위측은 "협회의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의 융합과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분들이 응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대 협회장으로는 임영록 전 재정경제부 차관과 이승우 전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료출신과 더불어 현직 황건호 증권업협회장과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설립위는 윤계섭 서울대 경영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김건식 서울대 법대 교수,최운열 서강대 경영대 교수,최흥식 연세대 경영대 교수,황선웅 중앙대 상경학부 교수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공모기간은 내일(20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2주간이며 지원자들은 이력서 및 경영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설립위측은 "협회의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의 융합과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분들이 응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대 협회장으로는 임영록 전 재정경제부 차관과 이승우 전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료출신과 더불어 현직 황건호 증권업협회장과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설립위는 윤계섭 서울대 경영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김건식 서울대 법대 교수,최운열 서강대 경영대 교수,최흥식 연세대 경영대 교수,황선웅 중앙대 상경학부 교수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