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27일 서울 도봉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4곳에 교육용 PC를 기증했다.
이 날 행사에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PC 전달사업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온라인을 통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이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경제계가 앞장 서서 도울것이며, PC 전달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PC 전달사업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온라인을 통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이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경제계가 앞장 서서 도울것이며, PC 전달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