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는 1일 장내매수 및 신주인수권증권 권리행사로 인해 최대주주가 송윤호외 6인(25.93%)에서 오문숙 외 5인(30.88%)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오문숙의 특수관계인인 김성중, 강세준의 48만3092주가 지난 2007년 11월 20일 신규 사업 인수와 관련해 이를 중개했던 자 등의 사기 및 배임의 범죄행위로 인해 발행된 것으로 현재 신주 발행이 무효임을 확인한다는 소송이 진행 중”이며 “승소할 경우 최대주주는 변경전 최대주주인 송윤호외 6인이 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오문숙의 특수관계인인 김성중, 강세준의 48만3092주가 지난 2007년 11월 20일 신규 사업 인수와 관련해 이를 중개했던 자 등의 사기 및 배임의 범죄행위로 인해 발행된 것으로 현재 신주 발행이 무효임을 확인한다는 소송이 진행 중”이며 “승소할 경우 최대주주는 변경전 최대주주인 송윤호외 6인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