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자 1호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희섭 박사가 자랑스런 코넬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코넬대학교 한국동문회(회장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는 국가과학자 1호인 KIST 신희섭 박사를 자랑스런 코넬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과학자는 국가과학자위원회가 세계적으로 입증된 국내 과학기술자 가운데 매년 1~2명을 선정하고 있으며 신 박사가 처음으로 지정됐다.
현재 국가과학자는 신 박사를 포함해 KAIST 유룡 교수 이서구 이화여대 석좌교수등 3명에 불과하다.
자랑스런 코넬 동문상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6시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넬대학교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아이비리그 명문으로 현재 코넬대 출신 한국 동문들이 사회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제일의 해상로펌인 법무법인 세창의 대표로서 활약중인 김현 동문회장을 비롯해 백성기 포항공대 총장 서경배 아모레 퍼시픽 대표 하석용 LG생활건강 대표 등을 꼽을 수 있다.
코넬대학교 한국동문회(회장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는 국가과학자 1호인 KIST 신희섭 박사를 자랑스런 코넬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과학자는 국가과학자위원회가 세계적으로 입증된 국내 과학기술자 가운데 매년 1~2명을 선정하고 있으며 신 박사가 처음으로 지정됐다.
현재 국가과학자는 신 박사를 포함해 KAIST 유룡 교수 이서구 이화여대 석좌교수등 3명에 불과하다.
자랑스런 코넬 동문상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6시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넬대학교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아이비리그 명문으로 현재 코넬대 출신 한국 동문들이 사회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제일의 해상로펌인 법무법인 세창의 대표로서 활약중인 김현 동문회장을 비롯해 백성기 포항공대 총장 서경배 아모레 퍼시픽 대표 하석용 LG생활건강 대표 등을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