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는 15일 센트럴병원과 22억원의 정형외과용 인공관절 수술로봇 1세트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1.59%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회사측은 “수술로봇이 미국 자회사인 큐렉소 테크놀로지(Curexo Tecnology Corporation)에서 제작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완성품 또는 반제품 형태로 수입되어 판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1.59%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회사측은 “수술로봇이 미국 자회사인 큐렉소 테크놀로지(Curexo Tecnology Corporation)에서 제작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완성품 또는 반제품 형태로 수입되어 판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