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14일 올 한해 매출액이 61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08년의 예상매출액 5160억원에 비해 19% 증가한 액수다.
회사측은 이에대해 혈우병 치료제와 항암제, 독감백신 등 신제품 출시와 주요 수출품(혈액제제, 백신제제)의 확대, 중동 남미 등으로의 신제품 진출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2008년의 예상매출액 5160억원에 비해 19% 증가한 액수다.
회사측은 이에대해 혈우병 치료제와 항암제, 독감백신 등 신제품 출시와 주요 수출품(혈액제제, 백신제제)의 확대, 중동 남미 등으로의 신제품 진출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