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지난 18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NH 농협 V리그 올스타전'에서 '최강 슈터, 배구장 습격사건'이라는 타이틀로 촬영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다 가까운 스포츠 현장에서 마치 전문 사진 기자처럼 선수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벤트다.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정된 5명의 참가자들은 올스타전이 열린 코트 바로 앞에 마련된 니콘 포토존에서 선수들의 땀방울과 화려한 동작 등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카메라로 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니콘은 현장에 '니콘 무빙 스튜디오'를 설치, 올스타전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니콘 제품 체험의 기회 및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니콘의 사진 공유 사이트 니콘 포토(http://photo.nikon-image.co.kr/)에 올리면 니콘은 우수 사진 한 편을 선정, 니콘 포토 사이트의 포인트몰인 'N-Mall'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보다 가까운 스포츠 현장에서 마치 전문 사진 기자처럼 선수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벤트다.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정된 5명의 참가자들은 올스타전이 열린 코트 바로 앞에 마련된 니콘 포토존에서 선수들의 땀방울과 화려한 동작 등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카메라로 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니콘은 현장에 '니콘 무빙 스튜디오'를 설치, 올스타전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니콘 제품 체험의 기회 및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니콘의 사진 공유 사이트 니콘 포토(http://photo.nikon-image.co.kr/)에 올리면 니콘은 우수 사진 한 편을 선정, 니콘 포토 사이트의 포인트몰인 'N-Mall'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