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18일 오후 정병철 부회장 등 임원 10여명과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 회장은 "고 김수환 추기경은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시기도 하고, 어려운 이웃과 항상 함께하면서 우리 사회에 바른길을 제시해주신 큰 어른이셨다"며 애도를 표했다.
조 회장은 "고 김수환 추기경은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시기도 하고, 어려운 이웃과 항상 함께하면서 우리 사회에 바른길을 제시해주신 큰 어른이셨다"며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