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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약세장 쓸어 담아야 할 특급 재료주!

기사입력 : 2009년03월16일 10:33

최종수정 : 2009년03월16일 10:33

금융 불안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데다 경기 침체도 지속되고 있어 지난주 강세장이 심리적인 원인에서 비롯된 반짝 반등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 No.1 리포트 팍스넷()인기전문가 야손은 시장지수에 연계되지 않는 개별 재료주와 정책관련 테마주의 길목 지키기 매매가 단기간 큰 수익을 올려줄 수 있는 최고의 매매전략이라고 전하였습니다.

■ 최근 들어 미국증시는 씨티그룹과 JP모건의 일시적인 순익소식에 깜짝 반등이 연출되며, 국내증시도 여기에 동조되는 반등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시장 주변에는 해결책을 찾지 못한 악재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고, 증시바닥 이라는 기대감 보다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투자심리는 더 무게를 실으며 위축되고 있기 때문에, 펀더멘털 측면에서 특별한 모멘텀이 나오며 시장을 견인하지 않고서는, 당분간 하락기조에 따른 지루한 조정흐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무엇보다 개인투자자는 투자기간을 설정하는 "포지션"과 "종목선정"이 아주 중요하며 시장을 미리 예단하여 투자하는 습관은 철저히 배제하고, 지수연동에 무덤덤하게 대응하며, 오히려 시장지수에 연계되지 않는 개별 재료주와 정책관련 테마주의 길목 지키기 매매가 가장 짧은 기간에도 큰 수익을 올려줄 수 있는 최고의 매매전략이라 사료 됩니다.

필자는 이 시점 정말 속이 탑니다. 그 동안 그렇게도 강조 드린 핵심 주요 종목들이 대부분 날아가 버렸고, 이제 딱 2종목만 남았습니다. 아직까지 이 종목의 중요성을 인식 못하고 매수하지 않는 투자자님과, 특히 이번 추천방송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이 있으니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젠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질 않았습니다. 이 종목도 곧이어 주포매집이 완료되면, 그땐 날아가도 못 잡게 됩니다.

작년 1분기부터 순익구조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며, 이후 분기별 실적은 매번 사상최고치를 갱신하고 있고, 이런 약세장에서도 오히려 지분경쟁 싸움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을 쓸어 담기에 혈안이 될 만큼, 현재 이 종목은 이제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과도 같은 구간에 돌입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분명 말씀 드리지만 이 종목, 다시는 이 가격대에선 구경 못 합니다. 필자는 아무리 장부상에 드러난 기업가치와 펀드멘털 그리고 수급 등 수 십 가지의 기본토대를 바탕으로 분석해 봐도 최소한 현 주가 대비, 서너배 이상에서 놀아야 할 종목 이기에, 현 구간은 수중에 있는 모든 현금을 전부 동원 해서라도 물량부터 확보하고 봐야 할, 주식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한번 올까 말까 하는 최고의 승부처요 기회임을 확신 합니다

특히 아직까지 검증되지 못한 잡주로 혼자 속앓이를 하고 계신 회원님은 오늘부로 그 고민 접으시고, 금일 추천주로 일년농사 단번에 끝내버리시길 강력히 권유 드립니다.

[왜 이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가?]
1. 적정주가 12,000원 => 현 주가 3천원 대 초반
2. 경영권 분쟁으로 추정되는 대량의 지분싸움 진행 중
3. 일부 재료만 노출되어도 상한가 문 닫을 극비재료 보유
4. 턴어라운드 이후 분기별 최고실적임에도, 주가는 1/5토막 수준
5. 현금성 자산가치만, 현주가 대비 3배인 초 저평가 상태
6. 최근 고점 매물벽을 대량거래와 함께 돌파(수급개선 청신호) => 시세임박

큰 재료를 내포한 저평가주는 항상 시장에 노출되기 전에 선취매로 먼저 싼 가격에 매수부터 해 놓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종목이 세상에 노출이 될 때는 이미 바닥대비 가파른 시세가 터진 상황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 종목은 위에서 언급 했듯이 탁월한 주가 상승요인이 이렇게도 많지만, 최근 시장 불안심리로 인해, 위의 사항들이 하나도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데 여러분은 주목 하셔야 합니다.

만약 위에 언급한 사항들이 한 두 개만 시장에 노출되어 주가에 반영되어도, 그땐 이미 저점매수는 포기하셔야 할 것 입니다

아무튼 이 종목은 조만간 세력의 매기가 강하게 붙으며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필자의 판단으로 월요일이 동 종목을 가장 싸게 살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닌가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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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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