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시즌 중 4회 무료 게임 현지 투어 실시
- 국내 전 스포츠경기 인터넷 예매 50% 할인
미국 프로농구 NBA를 직접 볼 수도 있고, 국내 스포츠경기는 반값을 즐길 수 있는 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미국 프로농구 리그인 NBA(www.NBA.com)와 제휴를 맺고 사용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무료로 NBA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게임투어를 보내주는 등 NBA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NBA 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09~’10시즌을 시작으로 오픈 경기, 정규시즌 2경기, 올스타전 등 4회에 걸쳐 매회 3커플에게 숙박, 항공, 경기관람 등 경비 일체를 제공하는 게임투어를 간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또 NBA 시즌 全 경기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NBA 리그패스’를 20% 할인해 주며, NBA잡지인 ‘루키(Rookie)’를 정기구독하면 구독료의 20%를 할인해 준다. 오는 20일 오픈 예정인 신한카드 쇼핑몰 내 ‘NBA 숍(Shop)’에서 물품 구입 시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스포츠 특화카드인 만큼 인터넷 스포츠 경기 예매 전문 '티켓링크'와 제휴하여 국내 全 스포츠 경기 관람을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 시 휘발유 기준 리터당 40원 적립, 아웃백, 시즐러 등 패밀리레스토랑 할인, 에버랜드, 롯데월드, 울랜드 등 주요 테마파크 자유 이용권 최고 50% 할인, 맥스무비, 인터파크, YES24 등에서 영화 티켓 할인 예매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각종 할인 서비스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시카고 불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LA 레이커스, 뉴욕 닉스, 마이애미 히트, 보스턴 셀틱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등 8개 구단의 로고가 각각 삽입되어 선호하는 팀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7000원이다.
- 국내 전 스포츠경기 인터넷 예매 50% 할인
미국 프로농구 NBA를 직접 볼 수도 있고, 국내 스포츠경기는 반값을 즐길 수 있는 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미국 프로농구 리그인 NBA(www.NBA.com)와 제휴를 맺고 사용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무료로 NBA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게임투어를 보내주는 등 NBA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NBA 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09~’10시즌을 시작으로 오픈 경기, 정규시즌 2경기, 올스타전 등 4회에 걸쳐 매회 3커플에게 숙박, 항공, 경기관람 등 경비 일체를 제공하는 게임투어를 간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또 NBA 시즌 全 경기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NBA 리그패스’를 20% 할인해 주며, NBA잡지인 ‘루키(Rookie)’를 정기구독하면 구독료의 20%를 할인해 준다. 오는 20일 오픈 예정인 신한카드 쇼핑몰 내 ‘NBA 숍(Shop)’에서 물품 구입 시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스포츠 특화카드인 만큼 인터넷 스포츠 경기 예매 전문 '티켓링크'와 제휴하여 국내 全 스포츠 경기 관람을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 시 휘발유 기준 리터당 40원 적립, 아웃백, 시즐러 등 패밀리레스토랑 할인, 에버랜드, 롯데월드, 울랜드 등 주요 테마파크 자유 이용권 최고 50% 할인, 맥스무비, 인터파크, YES24 등에서 영화 티켓 할인 예매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각종 할인 서비스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시카고 불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LA 레이커스, 뉴욕 닉스, 마이애미 히트, 보스턴 셀틱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등 8개 구단의 로고가 각각 삽입되어 선호하는 팀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