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조정의 가능성이 감지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약하면 240일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조정이 들어오고 강하면 240일선을 돌파한 후 조정이 들어오는 경우가 일반적임을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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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금은 시장의 흐름을 주의깊게 관찰하여 종합의 안정을 확인하고 이미 대장주가 꺽인 개별종목들의 흐름도 면밀하게 관찰하여 안정을 찾을 때 접근이 가능하다. 어설픈 매매보다는 확인매매가 타당하다.
지수관련 대형주는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등 업종 대표주들이 240일선 부근에서 추가상승을 할 것인지 여기서 조정이 들어와 하락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위치에 있다.
만약 여기서 추가 상승하여 위의 종목들이 상승하더라도 제한적 상승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목표수익율을 너무 높게 잡지 마시고 중장기 보유해서도 안될 것이다.
당장 추세 상승장을 논하기 보다는 아직은 대세하락 후 낙폭 과대에 따른 큰 폭의 반등장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경제호전에 이은 기업실적 호전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중단기적으로나 실전적인 차원에서는 경제가 좋아지고 기업의 실적이 좋아져도 수급이 맞지 않으면 주가가 상승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수급의 호전이란 시장을 주도하는 투자주체들의 자금사정이 호전되는 그런 상황이라 말씀드릴 수 있다.
가장 확실한 센티멘털한 지표는 천정권에서 물린 대중이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주식을 매도하는 상황이 연출된 후에야 주가는 대세상승의 준비가 마무리된다는 점이다.
여러 정황상 아직은 주가가 대세상승하기 위한 최적의 상황이 찾아왔다고 단정할 징조가 나타나지 않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고 업종대표주들이 추가 상승할 여지가 남아있고 추가상승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제한적인 상승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주식을 마음놓고 매수하여 중기 보유할 기회가 찾아올 때까지 강하게 움직이는 양시장 우량한 개별종목위주의 단기매매 전략이 유리하고 주식을 과다하게 매수하지 말고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제한적인 물량으로 한정하여 안전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주식시장은 늘 기회가 찾아오고 경제환란으로 주가가 폭락하거나 장기간 대세하락 할수록 대기회가 찾아오는 법이다. 어쩌면 엄청난 기회가 찾아오고 있을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안전투자를 함으로써 성공투자를 위한 대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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