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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갈수 있는 종목매수 ‘고수들이 말하는 이런종목이 수익을 준다’

기사입력 : 2009년05월04일 10:01

최종수정 : 2009년05월04일 10:01

[편집자 주 = 이 정보는 홍보 콘텐츠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얼마를 벌어야 성공했다고 말할수 있을까? 누구나 성공을 꿈꾸면서 주식시장의 문을 두들긴다.

어떤 사람은 몇백만원으로 1억을 꿈꾸기도 하고 어떤사람은 천만원으로 10억을 꿈꾸기도 한다. 또 어떤사람은 1억으로 100억을 꿈꾸기도 한다.

누구나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고 싶어하지만 모두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야 할 주식시장이 경제의 불안한 위기감 속에 개인투자자 들의 손실은 날로 커져만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주식투자로 인해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로 가득찼던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 이렇게 해야만 돈을 번다.’ 는 비결을 알려준다는 '재야' 의 고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한 증권카페가 있어 찾아가 보았다
그 카페에는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장진영(Zzang) 소장이 주식 동호인들로 부터 최고라는 칭송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압축된 종목마다 경이로운 수익률을 맞보면서 회원들이 직접 그의 필명을 짱Zzang으로 붙여 주었다고 한다 오직 그만의 급등주발굴 원칙에 따라 10년동안 변함없이 투자자들에게 등대가 되고 있었다.
그 이유는 그가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 년간 개인투자자들을 교육하면서 실제 개인투자자들의 고충과 문제점을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그는 무료카페를 통해 그만의 급등주 발굴법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전에는 [SBS스페셜] 재야고수로 출연함으로서 진정한 재야고수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현재 카페내에서 그만의 매매기법을 공개한 이후 실시간접속자가 폭발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고 한다.
주식 카페중 23만 주식카페로 성장한 국내1위 다음 무료주식카페로 성장할수 있었던 배경을 듣고보니 그 이유를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증권정보채널 카페 http://cafe.daum.net/highest 재야의 고수 짱Zzang님 에게 물었다.

그는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해주었다.
"모두가 힘들다고 하지만 앞으로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낼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 올겁니다"
"오히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하여 흙속에 묻혀 버린 진주종목이 많기 때문에 국내 주식시장 역사상 보기 드문 기회의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카페회원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불과 몇 년동안 3,000원대에서 40만원으로 10,000% 이상 상승한 현대미포조선이다.

이 밖에도 비슷한 기간동안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신세계, 오리온, 두산, 태평양, 현대모비스, 삼성엔지니어링, 호남석유, LS산전, 삼성정밀화학, 대한유화, 현대차 등도 그가 말하는 급등 조건에 만족되면서 결국 1,000~5,000 %씩 상승한 대표적인 종목이다.
최근 고려아연, 한일시멘트, CJ, LG마이크론, 대구은행, 메리츠화재, 써니전자, 코오롱아이넷, 현대증권, 동양메이저, 성신양회, 롯데쇼핑, 동양종금증권, 한글과컴퓨터, 성우하이텍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지만 그가 말하고 있는 급등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급등 종목 중 알앤엘바이오, 유진투자증권, SK증권, 서울반도체, 삼천리자전거 등도 그가 말하는 급등조건에 정확하게 만족되면서 크게 상승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테마주를 잘 살피라고 조언해 주었다 급등하는 종목 중 테마주에 편입된 종목일 경우가 많다고 하였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접근 방식으로 하나 하나 명확하게 실전 노하우를 공개하여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증권정보채널 회원 베스트 관심 테마주]

▶ 신종플루(SI) 관련 테마주 : 한성기업, 유한양행, 한미창투, 한올제약, 중앙바이오텍, 이네트, 신풍제약,사조대림, 중외제약, 하림, 한일사료, 삼호F&G, VGX인터, 마니커, 사조산업, 오양수산, 중앙백신, 대한뉴팜, 파루, 이-글벳, 제일바이오, 쎌바이오텍, 씨티씨바이오, 이지바이오
⇒AI와 사스보다 더욱 치사율과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당분간 최소 수개월동안 시장에서 주목받을테마이며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업체로 압축될 가능성이 높음.

▶ 제약주 관련 테마주 :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녹십자홀딩스, 일성신약, 대웅제약, 유유제약, 부광약품, 안국약품, 근화제약, 중앙백신,에스디, 삼일제약, 유한양행, 삼진제약, 일양약품, 한국슈넬제약, 대화제약, 종근당, 환인제약, 광동제약, 한독약품, 영진약품, 한올제약, 제일약품, 보령제약, 삼일제약, 현대약품, 신풍제약, 우리들생명과학, 태평양제약, 오리엔트바이오, 대원제약, 동성제약, 국제약품, 한국슈넬제약, 삼성제약, 코미팜, 인포피아, 대한뉴팜, 경동제약, 파일약품, 동국제약, 휴온스, 에스디
⇒신종플루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과거 바이러스 발병시에도 그랬듯이 백신업체에 이어 가장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업체가 바로 제약주

▶ PCB생산업체 관련 테마주 : 대덕GDS,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삼성전기, 심텍, 인터플렉스, 이수페타시스, 디에이피, 인터플렉TM, 에이엔피
인쇄회로기판(PCB) 업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떠오른 발광다이오드(LED)용 기판 사업에 가속도를 내면서 수혜주로 부각받을수 있는 상황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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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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