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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가르침 '이런종목을 매수해야 수익이 난다'

기사입력 : 2009년05월07일 10:31

최종수정 : 2009년05월07일 10:31

[편집자주 = 이 정보는 홍보 콘텐츠입니다.]

10여년 동안 변함 없는 수익률로 인정받고 있는 곳을 수소문 끝에 찾아가 보앗다. 그 곳은 가까운 동료나 가족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증권사관학교'다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종목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한 핵심 부분'  이러한 요구조건을 충족하면 반듯이 주가는 크게 상승한다는 설명이다

▶거래량분석을 통한 매집흔적이 있는가?
▶주가가 바닥권이고 상승을 위한 강력한 재료가 있는가?  
▶회사가 실적과 성장성이 있는가?
▶매수급소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가?
▶지분 분포와 대표이사의 의지는 어떤가?
▶이평선 밀집과 확산에 의해 급등 가능성이 있는가?

이러한 종목을 어떻게 찾고 어떻게 발굴하는지는 그가 말하는 증권사관학교 사이트 급등주발굴 기법 동영상을 보면 바로 이해할수 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동영상 보기는 개인투자자 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탁월한 종목 발굴 노하우를 통해 증권사관학교는 10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변함없는 꾸준한 수익률로 살아남는 곳이 기도 하다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 년간 개인투자자들을 교육하면서 실제 개인투자자들의 고충과 문제점을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 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압축된 종목마다 회원들이 경이로운 수익률을 맛보면서 그의 필명을 짱Zzang으로 붙여 줬다.

(현재 그는 증권사관학교 사이트를 통해 그만의 급등주 발굴법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는 본연의 가치와 상관 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서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해당가치를 향해 회귀하는 현상을보인다"는 것 이었다. 
특히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것이었다.
 
회원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종목 중에 하나가 불과 몇 년동안 3,000원대에서 40만원으로 10,000% 이상 상승한 현대미포조선 이다.
이 밖에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STX조선,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 현대건설, SK네트웍스, 현대제철, SKC, 한솔제지, 녹십자, 동일산업, 금호산업 도 바닥권에서 엄청난 수익성과 저평가 상태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들이었지만 그가 말하는 급등조건에 만족되면서 결국 500 ~5,000%씩 상승한 대표적인 종목이다. 
급등주 패턴도 그의 원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서한, 헤파호프, 비츠로테크, 파워로직스, 에코솔루션, 풍산마이크로, 롯데미도파, 쌍용차, 이수페타시스, 바른손, SK네트웍스, 주성엔지니어링, 다스텍, 코레스, 에코솔루션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지만 그가 말하고 있는 급등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 주었다 "모두가 힘들어할 때가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기회" 입니다. "오히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 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하여 흙속에 묻혀버린 진주종목이 많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큰 수익이 날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곧 증권사관학교 온라인 무료교육방송을 통해 10여년 동안 한우물만을 파면서 실제로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접근 방식으로 하나 하나 명확하게 공개하고 있다.
 
[증권사관학교 소장이 말하는 기업의 내적가치가 우량한 시장 대표 주도주]

시장주도주들의 패턴을 보면 시장의 자금이 어디로 이동되는지 바로 알수 있다.
최근에는 코스닥 테마주들이 순환매성으로 특히 재료보유 테마주들에게 집중적인 강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지금도 앞으로 나올 재료로 인해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수 있는 테마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들어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까지 급락세를 보이면서 여행관련주들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점이다. 관련주로서는 세중나모여행,모두투어,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레드캡투어,하나투어,자유투어,BT&l를 톱픽으로 꼽을수 있다.

최근지수가 단기적으로 지수가 가파른 상승으로 인하여 블루칩에 대한 부담감이 존재하면서 상대적으로 지수부담이 낮은 중저가 옐로우칩 관련주들의 키맞추기순환매가 예상되면서 주목을 받을수 있는 시점이며 관련주로서는 삼성물산,한솔제지,LG상사,동국제강,제일모직.한화,효성, 풍산홀딩스,LS,GS건설,한화석화,고려아연,삼성중공업,성신양회,청호컴넷,롯데관광개발,SK네트웍스,대한전선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

철강화학소재주는 중국의 경기부양책의 본격적인 시행과 더불어 국제 원자재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수혜를 받을수 있는 시점이며 관련 수혜주로는 LG화학, POSCO, 한솔제지, 현대제철, 풍산홀딩스, 고려아연, 호남석유, 한국제지, 미주제강, 카프로, 태웅, 동국제강, 대한제강, 동일철강, 문배철강, NI스틸, DSR제강, 대호에이엘,배명금속, 우경철강, 삼현철강, KISCO홀딩스, OCI, SK에너지, KPX화인케미칼, KPX케미칼, 대한유화, 금호석유, 한화석화, 남선알미늄, BNG스틸, 남해화학, 율촌화학, 휴켐스, SKC, 효성, 코오롱, 삼성정밀, 건설화학, 디피아이, 삼화페인트, 조광페인트, 노루페인트, 현대피앤씨, 현대하이스코, S-Oil, 이건산업, 세하등이 시장의 주목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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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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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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