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찰리 멍거 자네가 좋아!'는 비즈니스 서적 전문 작가인 재닛 로우가 3년에 걸쳐 완성한 책이다.
재닛 로우는 이 책에 멍거가 실제로 말이 아닌 몸으로 부딪히며 얻은 교훈들을 담아냈다.
찰스 T. 멍거는 워런 버핏이 운용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다. 멍거는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버핏과 늘 동행하며 40여년간을 함께 해온 평생지기이다. 또 멍거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함께 지금의 워런 버핏을 있게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헌 NHN 대표이사는 "워런 버핏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그의 동반자인 찰스 멍거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며 "이 책을 통해 투자자이며 사업가로 모든 것을 가진 멍거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의 저자인 티머시 P. 빅도 "재닛 로우는 새로운 방식으로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을 조망하며 투자자, 학자, CEO들 모두를 위한 최고의 책을 탄생시켰다"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재미와 유용함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콘/재닛 로우/520쪽/1만6000원
재닛 로우는 이 책에 멍거가 실제로 말이 아닌 몸으로 부딪히며 얻은 교훈들을 담아냈다.
찰스 T. 멍거는 워런 버핏이 운용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다. 멍거는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버핏과 늘 동행하며 40여년간을 함께 해온 평생지기이다. 또 멍거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함께 지금의 워런 버핏을 있게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헌 NHN 대표이사는 "워런 버핏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그의 동반자인 찰스 멍거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며 "이 책을 통해 투자자이며 사업가로 모든 것을 가진 멍거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의 저자인 티머시 P. 빅도 "재닛 로우는 새로운 방식으로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을 조망하며 투자자, 학자, CEO들 모두를 위한 최고의 책을 탄생시켰다"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재미와 유용함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콘/재닛 로우/520쪽/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