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맞아 휴양지 특별서비스 제공
[뉴스핌=신상건 기자]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9일 여름 휴가철 안전운전을 위해 삼성화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계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삼성화재는 8월 31일까지 회사가 지정한 전국 560여개 애니카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펼친다.
또한 삼성화재는 기업체, 관공서, 아파트 등에서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7월과 8월 두 달 동안 100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차량 무상점검, 워셔액 무상보충은 물론 차량 전면 유리세척, 대쉬보드 청소, 타이어 코팅 등의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화재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은 전국 주요 6개 해수욕장(낙산·대천·변산·화진·명사십리·거제)에서 하계 휴양지 특별 서비스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지역 해수욕장에 현장캠프를 차리고 차량 무상점검을 비롯해 냉음료 제공, 응급환자 후송 등의 편의 제공은 물론 긴급출동서비스 인력도 배치해 차량의 고장 과 사고 등 비상상황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뉴스핌=신상건 기자]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9일 여름 휴가철 안전운전을 위해 삼성화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계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삼성화재는 8월 31일까지 회사가 지정한 전국 560여개 애니카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펼친다.
또한 삼성화재는 기업체, 관공서, 아파트 등에서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7월과 8월 두 달 동안 100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차량 무상점검, 워셔액 무상보충은 물론 차량 전면 유리세척, 대쉬보드 청소, 타이어 코팅 등의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화재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은 전국 주요 6개 해수욕장(낙산·대천·변산·화진·명사십리·거제)에서 하계 휴양지 특별 서비스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지역 해수욕장에 현장캠프를 차리고 차량 무상점검을 비롯해 냉음료 제공, 응급환자 후송 등의 편의 제공은 물론 긴급출동서비스 인력도 배치해 차량의 고장 과 사고 등 비상상황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