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보의 문화수출보험 지원
- 하나 시네마론 40억원 대출
하나은행(www.hanabank.com, 은행장 김정태)과 한국수출보험공사(www.keic.or.kr, 사장 유창무, 이하 ‘수보’)는 10월 14일 KBS 2TV에서 방영예정인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에 40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드라마 총제작비 200억원 중 40억원을 '하나 시네마론'을 통해 저리로 대출하고 수보는 하나은행에 '문화수출보험'을 제공해 하나은행의 대출금 미회수에 따른 손실을 보장하게 된다.
지난 5월 성황리에 제작발표회를 마친 드라마 아이리스는 총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한국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린 첩보액션물이다.
천재적인 두뇌의 최정예 요원 김현준 역(扮)의 이병헌, 지적이고 당찬 최고의 프로파일러 요원 최승희 역(扮)의 김태희와 더불어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빅뱅의 탑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헝가리와 일본의 해외촬영으로 박진감 넘치는 장면과 다양한 볼거리까지 더해져 올 하반기에 가장 주목 받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드라마는 일본으로 수출계약이 체결되어 일본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수보와 하나은행은 ‘아이리스’외에도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결혼도 못하는 남자, 영화 가비, 에니메이션 더리틀엔젤(The Littlest Angel) 등 지금까지 5편의 작품을 공동으로 지원해 왔다.
한편 하나은행 하나 시네마론은 수출보험공사로부터 문화수출보험증권을 발급 받은 드라마와 영화 등 문화컨텐츠상품 제작 지원을 위해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법을 도입하여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고 방송국 방영권 또는 영화상영에 따른 극장매출과 판권판매 등 장래 수입금으로 상환하는 상품이다.
- 하나 시네마론 40억원 대출
하나은행(www.hanabank.com, 은행장 김정태)과 한국수출보험공사(www.keic.or.kr, 사장 유창무, 이하 ‘수보’)는 10월 14일 KBS 2TV에서 방영예정인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에 40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드라마 총제작비 200억원 중 40억원을 '하나 시네마론'을 통해 저리로 대출하고 수보는 하나은행에 '문화수출보험'을 제공해 하나은행의 대출금 미회수에 따른 손실을 보장하게 된다.
지난 5월 성황리에 제작발표회를 마친 드라마 아이리스는 총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한국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린 첩보액션물이다.
천재적인 두뇌의 최정예 요원 김현준 역(扮)의 이병헌, 지적이고 당찬 최고의 프로파일러 요원 최승희 역(扮)의 김태희와 더불어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빅뱅의 탑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헝가리와 일본의 해외촬영으로 박진감 넘치는 장면과 다양한 볼거리까지 더해져 올 하반기에 가장 주목 받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드라마는 일본으로 수출계약이 체결되어 일본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수보와 하나은행은 ‘아이리스’외에도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결혼도 못하는 남자, 영화 가비, 에니메이션 더리틀엔젤(The Littlest Angel) 등 지금까지 5편의 작품을 공동으로 지원해 왔다.
한편 하나은행 하나 시네마론은 수출보험공사로부터 문화수출보험증권을 발급 받은 드라마와 영화 등 문화컨텐츠상품 제작 지원을 위해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법을 도입하여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고 방송국 방영권 또는 영화상영에 따른 극장매출과 판권판매 등 장래 수입금으로 상환하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