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삼진제약이 패혈증 치료제를 생산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25일 "세프키존, 삼진토브라마이신, 티라목스 등 패혈증 치료에 쓰이는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 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선 신종플루 후유증 치료에 패혈증 치료제가 쓰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제약과 한독약품, 이수앱지스 등 패혈증 치료제 생산업체들이 부각되고 있다.
금일도 서울제약과 한독약품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9시 57분 현재 서울제약은 전일대비 4395원, 한독약품도 2만 1350원을 기록중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25일 "세프키존, 삼진토브라마이신, 티라목스 등 패혈증 치료에 쓰이는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 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선 신종플루 후유증 치료에 패혈증 치료제가 쓰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제약과 한독약품, 이수앱지스 등 패혈증 치료제 생산업체들이 부각되고 있다.
금일도 서울제약과 한독약품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9시 57분 현재 서울제약은 전일대비 4395원, 한독약품도 2만 1350원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