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켐은 17일 하승복씨가 회사를 상대로 12억2200만원의 금원 지급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0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이는 최성원 전 대표이사의 개인적인 행위로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은 회사와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며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0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이는 최성원 전 대표이사의 개인적인 행위로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은 회사와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며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