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기준 371위...당기순익 기준 118위
국내 최대 업무용 소프트웨어 유통기업인 ㈜다우데이타(대표 고윤홍)는 25일 포춘코리아가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조사 발표한 '2009 포춘코리아 500(한국5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춘코리아500은 2년 뒤 전면 도입되는 회계기준 IFRS를 적용해 각 기업의 재무수치와 국내외 위상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우데이타는 2008년 매출성장으로 매출액 기준 371위, 당기순이익 기준 118위를 달성하며 한국 500대 기업에 새롭게 진입한 IT기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한편 다우데이타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 시만텍 등의 세계적 글로벌 기업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으며 자회사로 IT서비스 분야의 다우기술과 다우엑실리콘을, 손자회사로 키움증권과 사람인HR 등을 두고 있다.
국내 최대 업무용 소프트웨어 유통기업인 ㈜다우데이타(대표 고윤홍)는 25일 포춘코리아가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조사 발표한 '2009 포춘코리아 500(한국5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춘코리아500은 2년 뒤 전면 도입되는 회계기준 IFRS를 적용해 각 기업의 재무수치와 국내외 위상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우데이타는 2008년 매출성장으로 매출액 기준 371위, 당기순이익 기준 118위를 달성하며 한국 500대 기업에 새롭게 진입한 IT기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한편 다우데이타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 시만텍 등의 세계적 글로벌 기업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으며 자회사로 IT서비스 분야의 다우기술과 다우엑실리콘을, 손자회사로 키움증권과 사람인HR 등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