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3일 IFR아시아로부터 '2009년 아시아 최고의 론딜(Loan of the Year)' 및 '한국 최고의 자본시장 딜(South KoreaCapital Markets Deal of the Year)' 2개 부문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7월 올해 최대의 인수합병(M&A) 딜로 평가 받던 KKR과 AEP의 OB맥주 인수에 필요 자금 약 9억 달러 신디케이션론 중 절반 가량을 주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OB맥주 딜 이후에도 BC카드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수금융 등을연달아 주관하면서 이 분야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IFR아시아는 IFR(International Financing Review)의 아시아 판 전문 금융주간지로 매해 12월 아시아 지역 우수 딜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7월 올해 최대의 인수합병(M&A) 딜로 평가 받던 KKR과 AEP의 OB맥주 인수에 필요 자금 약 9억 달러 신디케이션론 중 절반 가량을 주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OB맥주 딜 이후에도 BC카드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수금융 등을연달아 주관하면서 이 분야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IFR아시아는 IFR(International Financing Review)의 아시아 판 전문 금융주간지로 매해 12월 아시아 지역 우수 딜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