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역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콜마는 지난 2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손세정제 100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우리모두복지재단에 손세정제 100개 전달했다.
우리모두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된 손세정제는 한국콜마 직원들이 150여곳의 독거 노인들의 집을 방문, 도시락과 함께 직접 전했다.
한국콜마는 매주 금요일 2인 2조로 편성된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을 방문해 오전 도시락 배달, 오후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4년 이상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다.
한편 한국콜마는 복지재단, 지역주민단체, 기관 등과 함께 봉사활동, 기부 및 후원, 지역환경운동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의지역 노인회를 비롯해 전의지역 향토회, 우리모두복지재단, 한국복지재단,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웃사랑 실천회, 아름다운 가게 운동본부 등과 지킴이, 회원 등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나누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 2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손세정제 100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우리모두복지재단에 손세정제 100개 전달했다.
우리모두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된 손세정제는 한국콜마 직원들이 150여곳의 독거 노인들의 집을 방문, 도시락과 함께 직접 전했다.
한국콜마는 매주 금요일 2인 2조로 편성된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을 방문해 오전 도시락 배달, 오후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4년 이상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다.
한편 한국콜마는 복지재단, 지역주민단체, 기관 등과 함께 봉사활동, 기부 및 후원, 지역환경운동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의지역 노인회를 비롯해 전의지역 향토회, 우리모두복지재단, 한국복지재단,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웃사랑 실천회, 아름다운 가게 운동본부 등과 지킴이, 회원 등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나누고 있다.